최신 콘텐츠 영화 드라마 예능 애니메이션
인민을 위해 복무하라

인민을 위해 복무하라

2022 147분 영화

모범사병으로 사단장 사택의 취사병이 된 ‘무광’ 그의 목표는 오직 아내와 아이를 위해 출세의 길에 오르는 것이다 그러나, 사단장이 출장을 간 사이 시작된 그의 젊은 아내 ‘수련’의 위험한 유혹에 ‘무광’은 자신의 목표와 신념 그리고 빠져보고 싶은 금기된 사랑 사이에서 갈등을 겪는데… 빠져보고 싶은 유혹 스크린에 뜨겁게 피어나다!

출연진

연우진, 지안, 조성하

제작 연도

2022

상영 시간

147분

추천 콘텐츠

공작

1993년, 북한 핵 개발을 둘러싸고 한반도의 위기가 고조된다. 정보사 소령 출신으로 안기부에 스카우트된 박석영(황정민)은 ‘흑금성’이라는 암호명으로 북핵의 실체를 캐기 위해 북의 고위층 내부로 잠입하라는 지령을 받는다. 안기부 해외실장 최학성(조진웅)과 대통령 외에는 가족조차도 그의 실체를 모르는 가운데 대북사업가로 위장해 베이징 주재 북 고위간부 리명운(이성민)에게 접근한 흑금성. 그는 수 년에 걸친 공작 끝에, 리명운과 두터운 신의를 쌓고 그를 통해서, 북한 권력층의 신뢰를 얻는데 성공한다. 그러나, 1997년. 남의 대선 직전에 흑금성은 남과 북의 수뇌부 사이 은밀한 거래를 감지한다. 조국을 위해 굳은 신념으로 모든 것을 걸고 공작을 수행했던 그는 걷잡을 수 없는 갈등에 휩싸이는데…

공작

2018 · 영화

업데이트: 2025-10-16

악인은 너무 많다

건달 출신으로 흥신소를 운영하고 있는 강필은 딸의 양육권 문제로 변호사 비용 마련이 시급한 상황이다. 그 때 이문희라는 여인이 거액의 수표를 들고 찾아와 박용대라는 남자를 미행해 달라고 부탁한다. 하지만 그 시기 박용대는 실종되고 이문희 또한 자취를 감추면서 강필은 곤경에 처하게 된다. 결국 스스로 사건을 풀어나가던 강필은 자신이 과거 일본군의 금괴와 연관된 큰 범죄의 중심에 들어와 있음을 깨닫게 되는데...

악인은 너무 많다

2011 · 영화

업데이트: 2025-11-19

206: 사라지지 않는

90세를 넘긴 나이에도 불구하고 765kV의 거대한 송전탑과 맞서 싸운 김말해 할머니 투쟁의 시작은 한국전쟁이었다. 한국전쟁 발발 전후 국가에 의해 은폐된, 민간인이 남녀노소 할 것 없이 무차별하게 학살당한 사건. 김말해 할머니와 또 다른 김말해'들'은 이 사건으로 가족을 잃고 침묵할 수밖에 없었다. 정확한 피해 규모도, 희생자 수도 알 수 없는 상황. 한국전쟁 정전 70년의 세월이 흘렀지만 그들의 시간은 멈춰있다. 그리고 국가 차원의 유해 발굴을 주도하던 진실화해위원회가 해체되자, 시민들은 자발적으로 공동조사단을 꾸려 그들을 찾아 나선다. "직업도, 배경도 다른 우리의 공통된 목표는 오직 하나. 인간을 구성하는 206개의 뼈를 가족의 품으로 돌려주는 것입니다" 국가가 은폐한 진실을 찾아 나선 시민 발굴단의 기록 <206: 사라지지 않는>

206: 사라지지 않는

2023 · 영화

업데이트: 2025-09-07

라스트 브레스

북해의 차가운 심해 100미터 아래에서, 포화 잠수부 크리스 레몬스는 동료들과 함께 해저 가스 라인 수리에 나섭니다. 하지만 예상치 못한 선박의 오류로 인해 레몬스는 산소 공급이 끊긴 채 고립되고 맙니다. 제한된 비상 산소만으로 버텨야 하는 절체절명의 상황 속에서 레몬스는 과연 생존할 수 있을까요?

라스트 브레스

2025 · 영화

업데이트: 2025-08-04

굿뉴스

1970년대, 무슨 수를 써서라도 납치된 비행기를 착륙시키고자 한 자리에 모인 사람들의 수상한 작전을 그린 영화

굿뉴스

2025 · 영화

업데이트: 2025-10-21

침몰 10년, 제로썸

세월호 참사 10년, 진실을 향한 우리의 뜨거웠던 열망이 무색하게 아직도 침몰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고 책임자들은 유유히 풀려났다. 이렇게 힘든 일일까? 의문의 해답을 얻기 위해 전문가들과 당시 목격자들을 만났다.

침몰 10년, 제로썸

2025 · 영화

업데이트: 2025-09-10

티비모아

최고의 영화, 드라마, 예능 콘텐츠를 한 자리에서 만나보세요.

회사 정보

고객 지원

© 2023 티비모아. All rights reserved.